두고 보아라. 다네안은 장차 나의 검에서 비롯된 피웅덩이 위로 다시 뭉치게 될것이다.
나는 체호프 대왕과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 것이고, 나의 이름 아래 북해를 우리들의 바다로 삼는 왕국을 세우겠다.
이름/별명: 이오스의 사부르/ 준족의 사부르
성별:남성
나이:200세?
키/체중:185/75
<종족> 창작 종족 기재 가능, 그 종족의 이점을 사용하고 싶다면 쓰세요.
<소속> 소속 국가 :다네안-이오스
신분 :왕(참칭), 소왕
<성격>
<세부사항>
외관:

….이오스의 왕이라고 자칭하는, 그 흰머리를 기른 사내의 머리카락은 마치 은빛 실크처럼 부드럽게 휘날렸다. 그의 황금빛 눈동자는 불과도 같이 정열적으로 일그러졌고,
그의 은빛 수염은 멋들어지게 길러져있으니 그는 그 멋들어진 수염에 턱을 궤고 자신의 신하들에게 명령하였다. 그가 분노하였을때엔 대지가 지진으로 일그러지듯 두려웠고, 그가 웃을땐 태양이 번쩍이는 것과도 같았다.
그의 청색의 망토와 흰 담비 꼬리로 장식된 망토는 마치 북해의 바다와도 같이 깊고 푸르렀으며, 그의 흰 의복은 새하얀 눈밭과도 같았다.
그의 왕관은 투박하였지만, 그 황금이 번쩍이며 자신의 주인을 장식하였다.
아, 이오스 인들은 실로 훤칠한 임금을 두었도다. 그 모습은 높은 바위 위에 걸터앉아 제 무리를 살피는 백색의 사자와도 같았도다.